본문 바로가기
시사정보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혜택! 신청만 하면 최대 131만 원

by 해피루피 2025. 2. 17.

서울시는 노동 취약계층이 치료나 건강검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노동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제도는 어떤 내용으로 개선되었을까요? 세부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이란?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제도는 하루 벌이로 생계를 유지하는 노동 취약계층이 아파도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건강검진을 미루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입니다.

 

 

서울시는 해당 제도를 통해 입원 치료를 받거나 건강검진을 시행한 노동자들에게 일정 금액의 생활비를 지원하여 소득 손실을 보전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특히 국민건보지역가입자로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서울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일정한 근로(사업) 일수를 충족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원 규모 및 확대 내용 

① 지원규모 확대 내용

서울시는 2025년 생활임금 인상분을 반영하여, 입원 생활비 지원금을 하루 9만 4230원으로 인상하고, 연간 최대 14일까지(최대 131만 9220원)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는 기존 지원 금액 대비 향상된 수준으로, 입원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더욱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② 방문 노동자까지 지원 확대

기존에는 배달·퀵서비스·택배기사 등 이동 노동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삼았지만, 올해부터는 가사·청소·돌봄 노동자, 과외·학습지 교사 등 방문 노동자도 포함하여 지원을 확대합니다.

 

노동 취약계층의 다양한 형태를 고려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조치입니다.

 

③ 지속적인 제도 발전 계획

서울시는 현재 서울연구원과 함께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효과평가 및 발전방안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며, 실질적으로 노동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보완해 나갈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서울시 입원 생활비 지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질병·부상의 치료가 필요한 일용근로자, 특고·프리랜서, 1인 소상공인 등 노동약자에게 입원·입원연계 외래진료·공단일반건강검진기간 생활임금 지원

sickleave.seoul.go.kr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① 지원 대상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아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3억 5000만원 이하

▶일정 근로(사업)일수 기준 충족

 

 

② 신청 절차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은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여 더욱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 퇴원일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일로부터 180일 이내

▶신청 방법: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 방문 신청 및 온라인 신청 가능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의 성과

① 5년간 총 3만 606명 지원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서울시는 총 3만 606명에게 서울형 입원 생활비를 지원하였으며, 총 지원 금액은 173억 5331만원에 달합니다. 해마다 지원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7% 증가한 46억 2800만원이 책정되었습니다.

 

② 2024년 한 해 5333명 혜택

지난해 2024년 한 해 동안만 5333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1인당 평균 지원 금액은 72만 8000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442명 증가한 수치로, 보다 많은 노동자가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미루지 않고 병원을 찾을 수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③ 중장년층 및 1인 가구 비율 높아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제도는 특히 40~60대 중장년층(73%)에게 가장 많은 혜택이 돌아갔습니다. 또한 가구원 수별로 보면 1인 가구(44%)와 2인 가구(30%)의 비율이 높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단독 가구 및 소규모 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서울시의 향후 계획 및 기대 효과

송호재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앞으로도 경제적 이유로 치료와 건강검진을 미루는 노동 약자를 적극 지원하여, 안심하고 치료받고 일상을 든든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속적인 연구와 피드백을 통해 해당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보다 많은 노동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여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은 치료를 받기 어려운 노동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올해부터 지원금이 인상되고 대상이 확대되면서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노동 약자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픈데도 하루 벌이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서울시의 노력,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제도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거주지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